​섬기는 분들

[Pastor] 배승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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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창시절 야구선수을 꿈을 가지고 운동을 하다가 IMF로 인해 가세가 기울게 되어 야구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. 고등학교 기간 긴 방황 끝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게 되었고, 그 후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복음 전도자로 드리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. 대학교 때 스페인 문학을 전공하고,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였으며, 미국 동부로 도미하여, Liberty University에서 제자 사역을 공부하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 캘리포니아로 오게 되었습니다. New Comer Director 양지미 형제처럼 야구와 농구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. 아내(배혜인 사모)와 함께 자전거 타는 것을 즐기며, 자녀로는 민, 현이 있습니다.